오늘 찬양의 밤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숫자로 압도하는 찬양 들러리팀, 이혜연 집사님 밖에 안보이던 바디 워십팀, 잔잔한 감동을 주었던 연극, 그리고 감동적인 두 사람의 간증, 목사님의 복음 전파, 그리고 락스타 강정욱, 또 뭐 있었더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많은 손길들... 김밥과 떡복이를 만들어주신 손길들... 피눈물나게 준비한 흔적이 철철 흘러 넘쳤습니다. 아낌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가슴 속에 깊이 깊이 심겨진 밤이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오니까 제 딸이 이것 좀 보라고 해요. 어떻게 찾았는지.... 여러분도 좀 보세요
감사드립니다. 연습하러 갈때마다 리즈디 전신거울 앞에서 어리고 이쁜 자매들틈에서 내가 왜그리 늙어보이던지요..ㅠㅠ
이걸 해요마요~하나님을 얼마나 찾았던지요. 그치만 전 죽어도 합니다요..주님. 다른분들 눈 의식하지 않고 오직
주님 당신한분께만 이 영광 다 돌릴 것입니다. 라고 얼마나 외쳤던지요. 휴우~정말 순식간의 열광이 저에게는 아직
까지도 가슴이 벙벙벙 뛰는 여운으로 남습니다. 저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아직 회장님들 광고는 안했지만 다음주 토요일 저희집에서 뒷풀이로 모이겠습니다. 목사님도 꼭 오십시요^^
내년에는 살 좀 빼서 당당하게 더 잘 해볼까 합니다. 와우..기다려집니다.^^
아참..그리고 동영상..밀알형제가 그리워지네요^^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두번째 바디워십했던 찬양곡 "하나님의 작품" 이란 곡을 어제 새벽2시까지 우리 팀들이 (저만빼고^^) 녹음실에서
직접 부른 곡 이랍니다. 다음에 들을 기회가 되면 꼭 자세히 들어보세요. 기특하고 아주 재주꾼들이랍니다.^^
감사드리며..중앙교회 온 형제자매님들을 아낌없이 왕 사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