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공동회에서 감사를 하셨던 김혜숙 집사님이 우리 교회 보험이 너무 바싼 것 같다는 지적을 하셨습니다. 현재 건물보험 3,629, 자동차 보험, 3,222, 그리고 worker's compensation (주정부 법에 의하여 들어야 함) 876, 합계 7,727입니다. 관리부장 김규광 집사님이 수고로 Church Mutual 담당자와 어제 우리 교회에서 만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교회 보험이 계속 늘어나는 첫번째 이유는 모든 물가 상승과 더불어서 보험도 오르기 때문이며, 올해에도 교회 보험이 4.7% 일괄적으로 오른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 보험이 증액된 두번째 이유는 과거 5-10년 전에 5,000-10,000불의 claim을 여러 번 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보험도 사고가 나서 보험금을 타면, 다음 해에 보험료가 오르는 것과 같은 이치). 그러나 지난 5년 동안에는 100-200불의 작은 claim이 두 번 있었을 뿐이므로, 10% discount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건물의 가치가 약 백만불로 잡혀 있는데, 만약에 우리 교회에 불이 나서 다시 교회를 지을 경우에 백만불을 보상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 20만불은 파이프 오르간 값입니다. 만약에 교회가 전소되어서 다시 지어야 할 경우, 파이프 오르간을 넣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서, 건물 가치를 80만불로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보험금이 그만큼 내려가게 됩니다.
이상입니다.
한가지 빠졌네요. 사택이 새로 생겼다는 것, 그리고 사택에 모기지 부담이 있다는 것도 전보다 보험료가 올라간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