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일 헌금 계수로, 또한 목자로 수고하시는 김성준 집사님은 과학 교재를 만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이십니다. 겉으로는 말과 표정이 없어 보이지만, 속에는 많은 지식과 유머와 따뜻한 마음이 있는 분입니다. 요즘 부인되시는 오희 교우님 (브라운대 수학과 교수님)이 안식년으로 아이들 (윤영, Joy)과 한국에 나가있는 관계로 조금 외로와 보이십니다. 김집사님은 제 국민학교 후배이십니다. 그리고 김집사님의 아버지는 제 삼촌과 친구이십니다. 아,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한국 사람들의 인간관계...
요즘 교회에서 잘 뵐 수 없어 한국에 언니보러 갔나 했습니다.
윤영이네 가정을 주님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