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인지를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미 말씀하셨다. 오로지 공의(Justice)를 실천하며 인자(Mercy)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Walk humbly with your God)이 아니냐! (미가 6:8)"
안녕하세요, 성도여러분.
주님 안에, 한 주간 평안하셨는지요? 지난 주 초청잔치와 이번 주/다음 주에 연이어 예정된 전도세미나/노방전도와 관련하여 보고 드립니다.
[Disciples 초청잔치 간략보고]
지난 “Disciples 초청잔치 (A Special Day with Disciples)”에 함께 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거의 전원 (여덟 중 일곱)의 Disciples이 저희 교회의 초청에 기쁘게 응해
주셨습니다. 참석한 교우들 모두가 긴밀히 협조하여 모든 프로그램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땡볕에 열띤 배구게임을
이끌어준 박필우 집사님, 감동어린 식사를 준비해 주신, 수라 집사님과 김광신/박시원/송수진/임선주 교우님 (명석이네 가정의
캘리포니아 롤 압권이었습니다), 찬양과 라이드로 수고한 이신형 형제, 식사도우미로 맹활약한 청년부의 성욱, 지훈, 승현 형제와
지혜 자매,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전달해 주신 Goodwin목사님, 이승환/김제우 집사님의 헌신어린 봉사,
또 담임목사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이번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프로그램이었던 ‘소그룹 기도와 교제’
는 참으로 은혜충만한 시간이었음을 증언합니다. 이 시간에 Disciples 의 지난 역경과 이것을 넘게 해준 구원의 힘을
나누었고, 함께 기도할 때 ‘성령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역의 ‘자금’을 공급해 주신
‘여전도회’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구제선물 구입을 제외한 모든 경비는 작년 여전도회 바자회 성금에서 공급되었슴을
보고드립니다.) 행사에 함께 해준 일곱 Disciples (Nick, Maurice, Chu, Ron, Jose, Chris,
Rob 그리고 참석 못 한 Mat) 의 이름을 기억해 주시고, 이분들의 New Life를 주님이 책임져 주시도록, 또한 주님
오실 때까지 택함받은 제자들로서 귀하게 쓰임 받도록 꼭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노방전도/전도세미나 일정보고]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을 것이다. (마가 16:15)”
주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순종하고자, 선교/사회봉사부에서는 전교인 노방전도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5월 10일 오후 2시). 이번 노방전도가 얼마나 많은 분들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고, 더러는 돌짝밭에 떨어지고, 또 더러는 가시덤불에 떨어지고 하겠지요 (마태 13장).
하지만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을 줄로 믿습니다. 어디에 떨어지더라도, 믿는 저희들은 씨뿌리는 일을 멈추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당일 저희가 뿌리는 복음의 씨앗은 절반은 “Kennedy Plaza” 와 “대학 Campus”를 통해 미국사회에, 다른
절반은 “미래마트”와 “아시아나”를 통해 한인사회에 뿌릴 계획입니다. 참가하신 분들은 이들 중 어느 한 장소를 택하여,
노방전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신형 형제가 청년부 형제 자매들과 함께, 이번 전도행사를 꼼꼼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래
첨부한 이메일을 참고해 주십시요.)
노방전도에 앞서, 이번 주일 오후 1시에 전도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평소에 학교나 직장의 동료, 혹은 가까운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려 시도하신 적이 있으신지요? 저는 여러번 시도했는데, 아주 쉽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문화가 다른 미국인들에게 전달하려니
더욱 힘들었습니다. 무엇을 말해야 하나, 무엇을 물어보아야 하나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노방전도 경험이
많으신 Goodwin목사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목사님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차원에서, 어떻게
접근하고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또 전도에 사용할 유용한 '쪽지’들도 소개해 주실 예정입니다.
'복음전달’의 핵심을 정리할 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모두들 놓치지 마시고, 유익한 자리에 꼭 참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노방전도를 기획하고 있는, 이신형 형제의 이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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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일에 이고은자매 윤지훈형제와 만나서 노방전도계획을 짰습니다
만나서 시간, 장소, 전도방법등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선 정해진 사항은...
5월3일 주일 1:00~2:30 전도세미나 (Goodwin 목사님)
5월10일 주일 2:00~4:00 노방전도 (Kennedy Plaza, Brown or J&W campus, 한인마트)
장소는 당일 인원수에따라 변경가능합니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경우 위에 모든장소에 나누어져서 전도하게되고
사람이 적을경우엔 장소를 줄일수있습니다
전단지는 우선 지난주 굳윈목사님이 보여주신 2가지 전단지사용
그리고 영어로된 사영리도 300부 주문했습니다
필요하면 굳윈목사님께 전단지 추가주문부탁드릴 계획입니다...
주문한 사영리 300부는 $77.23 이고
윤지훈 형제가 주문해 차후 교회에 청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선물은 따로 준비하지 않는 것으로 정했고
성경책은 필요하다면 약 20부 구입해서 필요한 사람이 있을경우에 나눠주기로 정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번주 전도세미나 목사님 말씀듣고 추가할 사항이나 변경될사항을 고려하겠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소개해줄 교회리스트도 지훈형제가 보내주었습니다
첨부해드릴께요~~
노방전도 처음이라 걱정도되고 두렵기도한데
귀한 일이니만큼 기도로 준비해요~ ^^
모두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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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일에 기쁜 얼굴로 다시 뵙겠습니다.
주안에 평화,
김영철 드림.
선교/사회봉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