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게시판을 보니까 글들이 많이 올라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느껴졌습니다.
"아 그렇구나."하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왠지 마음에 찔림이 찾아와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동체가 뭘까? 교제가 뭘까?"
"여러가지 바쁜 일들과 미래에 대한 불안 그것들 가운데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무엇이어야 하나?" 등등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의 찔림에 겸손히 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게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이 하나님게서 주신 찔림이었습니다. :-)
요즘 읽고 있는 성경말씀은 이사야입니다.
"Forget the former things;
do not dwell on the past.
See, I am doing a new thing!
Now it springs up; do you not perceive it?
I am making a way in the desert and streams in the wasteland.
The wild animals honor me,
the jackals and the owls,
because I provide water in the desert
and streams in the wasteland,
to give drink to my people, my chosen,
the people I formed for myself that they may proclaim my praise" (Isaiah 43:18-21)
예전일을 기억하지 말고 과거에 머무르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분 스스로 새일을 행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찬양의 밤을 보면서
아~~~ 역시 하나님께서는 새일을 행하시는구나라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임원들과 새로운 팀원들과 새로운 지체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제가 과거를 회상하거나 그리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황무지에 물길을 내십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은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의 연속이었습니다.
마른 광야와 같고 야생동물과 자칼들만 있는 곳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러한 야생동물과 자칼, 올빼미들도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도 안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경외하게 되는 것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그분의 백성들에게 사막에서 물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친히 만드신 그분의 백성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과거를 기억지 말고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광야에서 그분께서 주시는 물로 인해 그분을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이것은 오늘 예배 시간에 인용된 바로 그 "형제의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