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지체와 우리 청년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마음이 뜨거워 졌습니다. 

"나는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 눈물 흘릴수 있는가..."

"나는 우리 청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해지는가..." 

"나의 교회를 위한 사랑은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가..."

등등의 질문으로 제 머리속이 채워졌었습니다. 


어느 그룹이나 완벽하지 않기에 부족한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그 구성원들 가운데 상처와 아픔, 관계의 깨어짐 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또한 부족한 사람들이 하나님 일을 하기 위해 모인 곳이므로 

일을 하다가 서로간의 의견충돌이나 전달의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때가 정말로 우리가 일하기 시작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Can a mother forget the baby at her breast and have no compassion on the child she has borne? 

Though she may forget, 

I will not forget you!

See, I have engraved you on the palms of my hands;

your walls are ever before me." (Isaiah 49:15-16)


어머니가 그 자식을 잊을수가 있을까요? 스스로 낳은 자식에게 무자비할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설사 어머니가 자식을 잊을지라도 그분 스스로는 우리를 잊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를 잊거나 포기하지 않으신다고 믿습니다. 

수많은 부족함과 연약함 속에서도 그분이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손바닥에 우리 이름을 쓰시고 

우리를 항상 그분앞에 놓아두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너는 우리 공동체를 바라보며 

소망을 품고 희망을 가집니다. 


찬양의 밤이 끝나고 우리들 가운데 더욱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이 가득하기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