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 제가 기도를 못하고 제가 예배를 빠진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권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닌것 같네요. 


옆으로만 움직이는 게 아버지가 아들보고 "너는 똑바로 걸어라."라고 

말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별론 안우끼지요?) 

비슷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저희 교회는 로드아일랜드 지역에서 유일하게(?) 

새벽기도가 있고 수요예배가 있습니다. 

제가 종종 다른 지역에 여행을 가면 

수요예배를 드리고 싶어서 그 지역 한인교회에 

전화를 해 봅니다. 그러면 대부분 "저희는 수요예배가 없습니다."라고 

대답해 오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얼마나 축복된 것인가요? 

주일과 월요일 빼고는 매일 새벽기도에 참석할수 있고 

수요일에는 멋진 찬양팀과 함께 목사님의 훌륭한 말씀을 들을수 있고 

금요일에는 수퍼 멋쟁이 찬양리더와 함께 전문가와 같은 찬양팀과 찬양할수 있고 

청년들을 사랑하는 조목사님의 설교를 들을수 있고 

게다가 자기 순원들을 한명 한명 챙기는 순장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 할수 있는 여건 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예배 드릴수 있는 여건 속에 있습니다. 

조금만 다른 곳에서는 한인들이 있어도 

예배가 없습니다. 


제가 기도를 많이 해서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예배에 꼬박꼬박 참석해서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앞에서 말한 게 아버지 처럼 제가 비록 그리지 못한다 하여도 

우리는 기도해야 하고 

우리는 예배드려야 합니다. 

또한 그러한 일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혹시나 차량의 문제때문에 어려우시다면 

저나 (김성철:401-263-9740) 김지은, 박한정형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또한 집사님들도 기꺼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예배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