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고난 주간이네요..제가 마침 한국에서 가져온 고난주간 묵상 종이가 있어서,
이번 일주일동안 예수님이 뭐하셨는지 매일 짤막하게 올리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ㅎㅎ
사실 오늘 일찌감치 보냈어야 했는데,, 오늘은 두개 보낼께요.
종려주일꺼랑 월요일꺼 ㅎㅎ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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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일 종려주일-예루살렘 입성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것을 둘러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제자를 데리시고 나가시다
(마21:1-11, 막 11:1-11, 눅 19:28-40, 요 12:12-19)"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의 성으로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습니다. 이는 스가랴 선지자가 오래전에 메시아 오심에 대해 예언한것을 성취시키는것이었습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것 곧 나귀새끼니라(슥 9:9)"
나귀를 타고 오신 것은 고난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하나님의 어린 양 되신 예수님의 겸손함을 나타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로마의 압제로부터 구원할 정치적인 메시아로서 예수님을 열렬히 환영했던 것입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그들은 참으로 예수님이 누구이시며 왜 이땅에 오셨는지에 대한 진지한 가르침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1. 나는 예수님이 누구시며 왜 이 땅에 오셨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알려고 얼마나 애써왔습니까?
2. 내가 예수님께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자신들의 현실적 요구에 부응해 주기를 기대하던 군중들과 나는 어떻게 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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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일 성전을 청결케 하심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마 21:12-17, 막 11:15-19, 눅 19:45-48, 요 2:13-22)"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에 길가에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열매를 기대하셨으나 아무것도 얻지 못하자 그 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당시 성전 안에서는 명절 때 희생제물로 쓸 짐승과 필요한 물품을 팔았고, 성전 안에서만 쓰는 화폐로 환전까지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이권은 제사장을 비롯한 종교지도자들에게 돌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그 백성을 만나주시는 성전은 시장바닥과 같이 되었고 부패한 종교 지도자들의 탐욕을 채워주는 장소로 변질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제사장의 자격으로 더럽혀진 성전을 깨끗하게 하신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형식적인 종교생활과 부패한 삶의 모습을 발견하신 예수님이 진노가 어떠했을지 무화과나무 저주사건을 통해 예견할 수 있습니다.
1. 예수님이 '무엇이 있을까' 하여 내게 가까이 오신다면 나는 어떤 열매를 자신있게 드릴 수 있을까요? 혹시 나의 신앙은 잎만 무성한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 같지는 않은가요?
2. 하나님의 성전이 강도의 굴혈로 변질되지 않고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게 하기 위해 내가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