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의 두 렙돈(화요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막 12:41-44, 눅 21:1-4)"
예수님은 성전에서 연보궤 맞은 편에 앉으셔서 무리가 헌금 넣는 것을 지켜보셨습니다.
때마침 유월절이라 전국 각처로부터 많은 예배자들이 모였고, 저마다 준비한 예물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보란듯이 많은 헌금을 드리는 자도 있었지만
가난한 자들은 적은 것을 드렸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가난한 가운데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헌금한 과부를 칭찬하셨습니다.
성전을 이용하여 자기 이권을 채우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종교 지도자들이 있었던 반면에
이 과부처럼 정결하고 헌신된 사람이 있었던 것입니다.
어두운 시대를 살면서 어둠만을 탓하기 보다는 이 여인처럼 작지만 말없이 어둠을 밝힐 등불과 같은 사람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1.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헌신은 어떤 것일까요? 과연 나는 가난한 과부와 같이 헌신하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봅시다.
2. 시대의 어둠을 탓하기 보다 어둠을 밝힐 등불이 되기 위해 내가 힘써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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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정결한 성전인지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면, 내일은 내가 어떻게 헌신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부끄러운 모습 뿐이라, 나누기도 민망하지만, 헌신하는 '마음가짐'을 예수님은 중요시 여기셨던 것 같습니다. 헌신의 양이나 모습이 아닌 헌신의 자세가 하나님 앞에서 어떠했는지 잠시나마 생각하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훨씬 더 노력해야할 것 같네요..
은혜로운 하루 되시길!
남보다 많이가 아니라, 항상 제 마음이 하나님께로 온전히 향해있던가를 먼저 생각하게되엇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