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명의 길 장로교회 5주년 예배를 드리고 진수성찬을 먹는 가운데, 놀랍게도 성철 형제가 저쪽에서 혼자 식사를 하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도데체 여기를 왜 왔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니, 세 가지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1) 생명의 길 장로교회 5주년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왔다
(2) 예배가 5시이므로, 예배 후에 반드시 식사가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진수성찬을 먹으러 왔다
(3) 생명의 장로교회에 혹시 예쁜 여학생이 있는가 보러 왔다
아이큐가 150 에 불과한 저로서는 더 이상 다른 이유를 찾기 어렵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
역시 아이큐150에 불과한 목사님으로서는 굉장한 궁금증이셨겠네요^^ 이제 풀리셨어요?^^
저도 가고싶었는데..(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제 기도모임에 생명의 길 두 집사님들이
오셔서 왜 안왔냐고 그러시는데..할말이 없었답니다. 애들 어와나가 6시라서..ㅠㅠ^^;;;
성철형제 ...꼭..보기 3번을 어디가든 기억하고 다니길..빨랑 결혼해야쥐이..2번의 배고픈생각 안들게..^^샬롬!!
어제 기도엄마들의 점심 식사에서 제 것도 냉장고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잘 먹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우리 교회에서 아버지/어머니 집회를 인도하였던 차광선 목사가 뉴욕 집회를 마치고 왔었습니다.
2년동안 조폭을 동원해서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 서울의 광성교회에서 청빙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합니다. (양측이 그동안 조폭에게 지불한 교인들의 헌금만 천문학적 숫자라고 합니다). 지난 주일의 청빙을 위한 제직회도 이탈측 신도들이 예배당을 점거하여 무산되었다고 하는데... 폭풍 속으로 들어가는 제 친구 광선이의 뒷모습이 듬직해 보였습니다.
하하하
1) 맞습니다.
2) 정말 맞습니다.
3) 혹시나 해서 갔는데, 집사님들과 권사님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저는 다 가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우리 교회 창립예배때도 손님들이 오셨는데, 사람들이 적으니
마음이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갔는데, 생명의 길 교회 목사님께서
로드 아일랜드 지역의 교회들이 하나되는 것을 말씀하셔셔 앞으로
밥먹으러 종종 다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